저는 설날 1월25일부터 2월 5일까지 교통사고로 입원한 사람입니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밀리는바람에 사고가 나서 10층에 입원을 하게되었고, 다행히 운이좋아 뼈가 부러지거나하지는 않았지만, 통증이 많아서 진통제에 의존했죠.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교통사고환자는..... 많이 아플때는 내돈내고 치료를 받고싶었으나 그것도 안된다네요. 대부분의 간호사님들 잘 대해 주셨지만, 아픈마음까지 살펴주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명찰을 일부러 보았어요. 이 미영간호사님이였어요. 환자는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많이 아픕니다. 아픈몸도 아픈마음도 친절하게 살펴주신 이미영간호사님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