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층에 7/20~8/1까지 있었던 홍지영 환자의 여동생입니다.
인사를 제대로 못하고 와서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6층의 수간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분들의 노고와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시고 언니의 호출에도 매번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출입문앞에서 코로나로 인해 발열체크하셨던 직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산에 오면 마음이 너무 편하고 항상 좋았는데 청아병원의 간호사분들을 알고 나서
더욱 더 마산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관리도 잘 하시어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글로 다 표현을 못하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