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에서는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환자분들께 쵸콜릿으로 사랑 고백을 해보았습니다.
하트 모양의 대형 쵸콜릿을 1시간 가량 직접 만들어 환자분들께 나눠드리고,
달달한 쵸콜릿과 함께 웃으면서 식사 시간을 즐긴 하루였습니다.
즐거웠던 식사시간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