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2월 6일 창원파티마병원 7층 스쿨라룸에서 창원파티마병원과 상호 발전과 환자의 진료의뢰, 진료 편의 제공 및 지역 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아병원 서우선 병원장, 천정출 행정처장, 이미아 간호부장과 창원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 손대곤 의무원장, 최승휘 진료협력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진료결과 회신 및 환자 되의뢰, 의학정보 공유, 각종 학술대회, 세미나 등 교육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