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큼은 거짓말을 해도~~ OK"
영양실에서는 지난 4월 1일, 환우분들과 함께 유쾌하고 따뜻한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
만우절은 다양한 유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6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은 재치 있으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선의의 장난을 주고 받으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특별한 날이죠!
이번 행사에서는 '뻥이요~' 과자를 나누며 '이쁜 거짓말'을 전하고, 환자분들과 직원분들 모두가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살짝 간질이는 농담과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그날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작지만 소중한 이벤트를 통해 환우분들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