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대학교 졸업 베트남 출신 간호사 채용, 지역 의료인력 확보의 새로운 사례 -
청아병원은 마산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베트남 출신 부시하안 씨를 간호사로 채용했으며, 부시하안 간호사는 10월 6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경남지역 최초의 외국인 유학생 출신 간호사 채용 사례로 알려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의료인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청아병원은 10월 6일 오전 10시, 병원 별관 3층 간호부장실에서 부시하안 간호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창원시청 인구정책담당관 관계자와 마산대학교 국제교류처장 등이 참석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베트남 출신인 부시하안 간호사는 2025년 마산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2026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청아병원에 정식 채용돼 근무를 시작했다.
청아병원은 이번 채용이 지역 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지역 의료현장에 정착한 의미 있는 사례인 만큼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인재 채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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