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입원 중인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0일 창원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창원 단원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아동청소년 40명 연주자의 오케스트라 합주공연으로 진행된 이 날 연주회는 오후 7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으며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