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삼복더위!~ 삼복더위하면 보양식으론 삼계탕이죠!!
복날에 찾는 음식이 다양하지만,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바로 삼계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초복엔 삼계탕~
중복엔 한방닭다리백숙~
말복엔 반계탕~
다양하게 제공된 탓에 복날을 기다리는 재미가 솔솔 했다는 뒷이야기도 있네요..ㅋㅋ
직원들은 말복에 반계탕 대신 닭갈비와 모이또를 준비해 드려 또 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몰디브는 못가도, 모이또는 무봐야지~)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긴 하지만.. 또 다른 계절 가을이 오기에..
저희 영양실 직원들은 또 다른 맛과 재미를 환우분들께서 느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