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오후 4시, 청아병원 별관 강당에서 지난 4월에 환자들의 위급상황시에 안전을 위해 AED(자동제세동기)가 원내 층별로 본격 도입되어, 환자와의 접촉이 많은 간호부를 대상으로 '올바른 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심폐소생술 만으로도 많은 응급환자를 살려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병원 내에서는 언제 어디서 응급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직원들이 이에 대해 인지하고,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