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되었습니다.
영양실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로 중단되었던 빼빼로데이 행사를 다시 진행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이번에도 세상에 하나뿐인 빼빼로를 선물하기 위해 입원환자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붙이고, 직접 전달하며 환자들과의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환우들과 그 날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빼빼로데이 이벤트에 참여해준 직원들의 모습도 함께 담았습니다.
입원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영양실은 환우분들의 즐거운 식사시간과 입원생활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