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 청아병원 개원 27주년을 기념하여 영양실에서는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임직원들을 위해 푸짐한 밥상과 간식주머니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축하의 한마디도 곁들여진 훈훈한 잔칫집 같은 모습의 개원식날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