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내과 소화기내시경 검사의 적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2층에 25평 규모로 내원객들이 불편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확장하여 내시경센터를 개소하고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내시경센터는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를 모시고 최신 전자내시경 검사 장비를 구비하여 내과 소화기 질환을 검사하는 소화기내시경 검사실과 상담실, PACS(영상전달)를 이용하여 실시간 ‘검사영상’이 모니터로 전달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내과 내원고객의 검사 신뢰성과 진료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