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6월 4일 오전 11시30분,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보다 나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병원이용 전반에 대한 서비스평가 및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병원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모니터요원을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청아병원 의료서비스 모니터(Monitor)는 모두 30명으로 인근지역의 부녀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니터요원은 앞으로 본원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의견제시와 모니터링, 각종 불편/불만사항에 대한 서비스 개선책과 아이디어 발굴 등 청아병원의 서비스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