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의료재단(청아병원, 동서병원) 최재영 이사장은 지난 11월 1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와 도내 4개 대학과 의료산업 발전과 지역 대학생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기업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 4개 대학간의 의료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내 대학생들의 채용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으며, 청아의료재단은 지역 대학 졸업생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