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5월 8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이날 조례는 신규 입사직원 소개와 함께 동서병원 현황 및 진료 협조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서병원 이원진 행정처장은 동서병원 입원환자의 특성과 응급상황 발생시 협조 체계에 대해 설명하며, 청아병원과의 원활한 전원 및 진료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연계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동서병원은 장기입원환자와 고령 환자 비율이 높아 다양한 내·외과적 질환과 응급상황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청아병원 응급실과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원 과정에서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와 협조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재단 산하 병원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와 원활한 협진을 위해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병원 상황과 관련해 어려움 속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진료 현장부터 진료지원 부서까지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병원의 경쟁력이라며, 환자 중심의 친절한 응대와 협업 문화 정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봉영 상임이사는 업무로 바쁘고 힘든 상황이지만, 직원들이 조금 더 관심과 정성을 기울인다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배려와 따뜻한 미소로 고객을 응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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