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창립된 경남메세나협의회는 150여 회원기업이 가입되어 문화예술활동에 참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남메세나협의회에 본 재단 이사장이신 최재영 이사장께서 이사로, 어경국 경영지원부장이 기획위원으로 각각 선임되어 경남메세나협의회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의 문화서비스프로그램인 "회원사를 찾아가는 작은 공연"의 일환으로 본 재단에서는 매년 연말 '경남프리모앙상블 초청 병원음악회'를 11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여러 방면으로 기업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