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환자분들과 직원여러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화이트데이에 꼭 사탕만 주는 날일까요?
그래서 영양실에서는 사탕 대신 달콤한 솜사탕을 준비하여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자분과 직원여러분 모두 환한 미소로 응답해 주셨고, 서로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특별한 하루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날의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