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은 병원 생일인 만큼 먹거리와 선물이 풍성한 하루로 준비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당첨 선물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즉석복권 이벤트로 직원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삼끼를 해결하는 가족분들이 많을 것 같아 살림에 보탬이 되는 선물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1등 - 신라면 1박스
2등 - 쌀(5kg)
3등 - 핫쵸코
4등 - 가스오부시장국
5등 - 콘후레이크(1인용)
1, 2등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식당은 시끌벅적 정말 잔칫날 이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설렘과 흥분, 그리고 먹거리도 풍성한 하루,
이렇게 청아병원의 생일은 즐거움의 연속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