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NC다이노스 창단시 부터 지정병원으로써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NC다이노스 지정병원으로써 매년 홈경기 시즌티켓을 구매하여 직원들에게 야구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10인용 스카이박스 시즌티켓을 구매해 보다 많은 직원들이 관람 기회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5월 4일(토)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기아전 경기가 있는 날!,,
NC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5병동 간호사들이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마침 우리 옆좌석에 관람하러 온 개그맨 양상국씨와 사진도 함께 찍는 행운까지 누렸습니다.
NC 선발투수 이재학 선수의 호투와 노진혁 선수의 홈런까지 터져 이날 경기는 NC다이노스의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목청껏 응원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홈런과 함께 싹 날려버리고 새로운 한주를 준비하는 에너지까지 충전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NC다이노스의 승전을 기원합니다!~
NC다이노스 & 청아병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