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9월 4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이날 조례에서는 신규입사 직원 소개에 이어 응급실 양대일 실장에 대한 임명장 전달이 함께 진행됐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최근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일부 고객이 제기한 작은 불편사항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이 느끼는 불편은 큰 문제보다는 말투와 표정, 응대 태도 등 사소한 부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와 내원객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마다 표현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력이 병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용철 작가의 에세이에 소개된 '작은 후회'에 관한 글을 인용하며, 조금 더 기다려주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등 일상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며, 병원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 만큼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말과 친절한 응대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봉영 상임이사는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등 많은 사람을 접하는 곳인 만큼 직원들의 건강관리가 환자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등 기본적인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켜줄 것과 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펴 직원과 환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