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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간 관련 질환과 바이러스성 간염 

우리나라는 간 관련 질환 사망률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며, 사회적으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40~50대 남성들의 중요한 사망원인도 바로 간질환입니다. 간경변이나 간암이 있더라도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여 많이 진행한 이후에나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병의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간경변이나 간암의 위험 인자인 가장 흔한 원인은 B형 바이러스 간염인데요. 또한 최근에는 간염문제로 인해 C형 바이러스 간염이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는 현재까지 A, B, C, D, E G형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바이러스 중 B, C, D형만 만성 간 질환을 일으키며, 특히 B형 간염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한국 성인의 3~4% 정도는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로 알려져 있고, C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 1% 정도가 항체 보유자이며, D형은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뭅니다.

간염바이러스 B, C, D형은 주로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고 A, E형은 주로 수인성 경로로 전파되며, 간염바이러스 A, B형의 경우 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이 가능합니다.

간의 기능과 역할

간은 우상복부에 위치하여 정상적인 상태에는 갈비뼈에 의해 보호되어 있으며 크기는 약 1,500g으로 체내에 있는 장기중 가장 큽니다. 간의 기능은 음식물의 소화 작용 뿐 아니라 섭취한 탄수화물의 대사, 단백질 합성, 약물이나 독소 제거, 빌리루빈과 같은 노폐물 제거, 독소나 세균에 대한 면역반응 같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간경변증은 간염 바이러스나 술 등에 의한 간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간세포가 파괴되어 섬유 화가 진행되고 재생결절들이 생기면서 간의 점진적인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간경변증 환자의 70~80%B형간염 바이러스로, 10~15%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 나머지 10~15%는 알코올의 과다섭취와 그 외 여러 질환에 의해 발생합니다.

B형 간염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24천명의 감염자가 있고, 매년 60만명 이상이 B형간염과 관련하여 사망하는 중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3~4%가 현재 감염된 상태이며, 그 중 실제로 만성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약 4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2만여명이 간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그 중 만성 B형간염이 차지하는 비율은 50~70% 정도 됩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두 가지 경로로 전염되는데, 어머니와 신생아 사이의 수직감염과 혈액, 정액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주사 바늘,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수평감염을 통해 전염됩니다.

B형 간염의 수직 감염

수직감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의 가장 중요한 경로로써, 분만 당시 임산부의 감염된 분비물과 혈액에 신생아가 노출됨으로써 대부분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직감염자의 약 95%는 면역관용기를 거쳐 만성화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B형간염 만연 국가로서 수직감염률이 높았으나 1983년 국내에 처음으로 백신이 사용된 이후 20064~6세 아동에서 B형간염 양성율이 0.2%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간염 어머니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출산 직후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할 경우 대부분 수직감염 예방에 성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14%의 태아는 예방에 실패합니다.)

아버지가 보유자인 경우나 형제, 자매가 보유자인 경우에 어머니의 경우처럼 전염력이 강하지는 않으나, 가족간 전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필히 하도록 하여 면역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B형 간염의 수평감염

배우자 중 B형간염 보유자가 있다면 부부 사이에도 성관계 을 통하여 전염 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부부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위생적인 기구를 사용하여 문신, , 부황, 피어싱을 하거나 환자의 면도기, 칫솔 등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혹은 혈액에 노출되는 경우를 통해서도 전염됩니다.

동성연애자, 마약중독자, 혈액투석 환자, 환자의 혈액을 취급하는 채혈실 혹은 검사실의 의료인 등도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와의 가벼운 포옹이나 입맞춤, 식사를 같이 하는 등의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하여 감염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만성 간염 진행

B형간염 바이러스는 감염되는 시기에 따라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나는데, 어려서 걸릴수록 만성 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신생아기에 감염되면 90% 이상에서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만성간염의 상당부분이 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B형 간염의 자연 경과

자연 경과는 B형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후 면역관용기, 면역활동기, 면역비활동기, 면역탈출기, 표면항원 소실기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각 단계들은 다양한 기간을 보여주며 연속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면역관용기에는 혈액검사에서 e항원과 높은 바이러스 농도를 보이지만, 간수치(ALT)가 정상이고 간조직의 염증이 없거나 경미한 시기입니다. 면역관용기는 30년 이상 지속되는 편이라, 대부분의 가임기 여성이 해당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를 공격하면서 간수치가 상승되는 면역활동기이르게 되며, 이 때의 간조직은 중등도 이상의 염증을 보이고 다양한 정도의 섬유화가 존재합니다.

면역활동기의 경과

면역활동기 이후 e항원이 소실되고 바이러스 농도가 매우 낮게 측정되며, 간수치(ALT)가 지속적으로 정상인 면역비활동기가 됩니다.

면역비활동기는 대부분 장기간 지속되어 양호한 경과를 보이지만, 20%에서는 e항원 음성 간염 혹은 면역활동기로 재활성화와 비활성화를 반복하면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면역비활동기라고 해도 주기적인 초음파 및 혈액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면역탈출기와 표면항원 소실기의 경과

e항원이 없어진 후에도 혈액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며 간염이 진행될 수 있는데(면역탈출기), 이는 대부분 e항원을 만들지 못하는 변이형 바이러스가 생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면역탈출기에 해당되는 환자는 대부분 고령이며 간의 섬유화율이 높고 지속적으로 간세포에 염증을 일어나서 대부분 경변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끝으로 표면항원 소실기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면역비활동기 환자 중 매년 0.4%의 빈도에서 표면항원이 소실되는 표면항원 소실기로 이행합니다표면항원이 소실되면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은 매우 낮지만 간암의 발생은 유의하게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경변이나 간암의 위험요인

바이러스의 특성이 유전자 C간염 바이러스 농도 >2000 IU/ml 바이러스 유전자 (BCP) 변이 환자 특성이

1. 남성   2. 40세 이상   3. 간암 가족력   4. , 담배   5. 아플라톡신

만성 B형 간염의 진단

만성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표면항원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의 증식 정도 및 간손상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환자의 혈액을 이용하여 생화학적 검사과 B형 염바이러스 표지자를 검사합니다. 바이러스 표지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여러 종류의 단백질로, B형간염 바이러스 면항원(s항원) 검출되면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표면항원은 검출되지 않고 이에 대한 항체(s항체)가 검출되면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하여 면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항원이 검출되면 B형간염 바이러스는 왕성하게 증식하고 있고 전염력도 높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는 바이러스의 증식 정도를 직접 측정하는 것으로 항바이러스제 치료 여부를 결정하고, 이후 치료 반응을 보는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만성 B형간염 보유자 중 일부는 간에 바이러스는 남아있지만 혈액의 s항원이 없어지거나, e항원은 나오지 않지만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한 여러 경과를 밟게 되므로 결과에 대한 상의는 전문의와 하시기 바랍니다.

만성 B형 간염이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가능성

만성 B형간염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만성 B형간염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5년 누적 발생률은 23%에 이릅니다.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가장 이상적인 치료 목표는 혈액 검사에서 표면항원(s항원)소실이지만, 핵 내의 cccDNA는 지속되기 때문에 간염의 완전 치료율은 높지 않으므로 현실적인 목표는 혈액내 바이러스 농도가 지속적으로 검출되지 않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농도를 감소시키면 간 조직 소견이 호전되고, e항원의 소실이 가능하며, 간수치가 상화되면서 간염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현재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로는 주사제인 페그인터페론이 있으며, 경구용 약제인 라미부딘(제픽스), 아데포비어(헵세라), 엔테카비어(바라크루드), 클레부딘(레보비르), 텔비부딘(세비보), 테노포비어(비리어드, 베믈리디), 베시포비르(베시보) 등이 있습니다.

최근 B형간염의 치료에는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이고 내성 발현이 적은 약물이 선호되고 있으며, 어떤 약제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환자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개별화된 치료가 필요하고, 모든 B형 간염환자가 치료 대상은 아니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일상생활 중의 주의사항

1. 대체로 일반적인 식사나 적절한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한쪽으로 편중되게 많이 먹게 되면 좋지 않으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영양소의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하면 충분합니다.

2. 일부 그 효능과 부작용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한약재,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은 간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더 나아가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술과 흡연은 간경변증 혹은 간암으로 진행에 위험 요인이 되므로 금주, 금연이 요구됩니다.

4. 언제든지 피로가 심하고 기운 없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토할 것 같은 증상, 오른쪽 윗배의 불편함, 황달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바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5. 일상생활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식기를 따로 사용하거나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기침, 재채기, 대화, 수영 등 일상적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6. 출산 후 예방조치를 적절히 시행한 경우 모유 수유는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형 간염의 예방

B형간염은 예방 접종을 통하여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성인, 어린이에 관계없이 총 3회를 접종합니다. 항체 반응이 없는 사람에게는 추가적인 3의 재접종을 통해 44~100%에서 항체가 형성됩니다.

예방 접종이 필요한 대상은 모든 영유아와 B형간염 항원과 항체가 모두 없는 성인으로, 특히 B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B형 간염 보유자의 가족, 자주 수혈 받는 환자, 혈액투석 받는 환자, 주사용 마약중독자, 의료종사자, 집단시설 수용자 등) 입니다.

산모가 만성 B형간염 보유자일 경우 출산 후 12시간 안에 신생아에게 B형간염 면역글로블린 주사와 함께 B형간염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

예방 접종 후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거나 혈청에서 소실되는 경우가 있으나 면역능이 정상인 경우는 추가 접종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성콩팥병 환자와 면역저하자에서는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항체 역가가 10IU/ml 이하인 경우 추가접종을 시행해야 합니다.

만성 B형간염자에서 급성 A형간염이 일어나면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하므로 50세 이하의 환자에서는 A형간염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 A형간염 예방접종을 해야합니다.

C형 간염

C형 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정상인의 상처난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전염되는 일종의 감염병입니다C형간염의 특징은 한 번 감염되면 70~80%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이중에서 30~40% 정도가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하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진단되면 치료기준에 맞게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 국민의 약 1%C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로 추정되며, 전체 만성 간질환(간염, 간경변증, 간암) 환자의 10~15%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C형 간염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은 1~6까지 6개의 형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아형은 70개 이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유전자형 1b와 2a형이 가장 많습니다. C형 간염의 전파경로

B형 간염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주사침이 문제가 되며 수혈과 오염된 혈액제재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관계나 수직감염은 가능한 전파경로이기는 하나 B형 간염바이러스 보다는 전파 위험이 낮습니다. 가족 중에 환자가 있을 경우 환자의 배우자를 제외하고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전염 위험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감염자들 중에는 감염 경로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전염경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C형 간염의 예방

C형간염은 B형간염과 달리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서 예방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C형간염의 예방은 마약 등 주기적인 약물남용 환자의 교육, 성적인 접촉, 문신, 침술 등의 시술 과정에서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또한 면도기나 칫솔, 손톱깎이 등 환자의 혈액이나 타액이 묻을 수 있는 기구의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C형 간염의 증상

C형간염은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증상이 있는 경우는 6%에 불과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이며, 열감, 근육통, 소화불량, 우상복부 불쾌감, 황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C형간염 환자는 검사를 받기 전에는 모르고 지내다가 20~30년이 지나서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간암 등의 소견으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형간염의 진단은 혈액 검사를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를 검출하거나, 혹은 C형간염 바이러스를 직접 확인하는 검사(HCV RNA 검사법)를 통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C형 간염의 치료

HCV 감염의 치료제로 1990년대 인터페론 단독요법이 시도되었으나 불과 10%의 치료성공률을 보이는 난치병이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의 병합요법으로 약 50%의 치료성공률로 향상되었지만 약제 부작용이 심하여 실제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경구 항바이러스제 (DAA)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3-6개월 복용하면 치료 효과가 80-90%으로 높아 C형간염 치료의 틀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만성 C형 간염 환자는 B형간염과 달리 간수치나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와 관계없이 모두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C형 간염의 일상생활 주의

같이 생활하는 가족들의 검사가 필요하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생활기구들(면도기, 칫솔, 손톱깎이)의 공동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식기를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C형간염 환자는 금주가 필수적인데 그 이유는 C형간염에서 특히 음주가 간기능을 악화시키고 간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배도 간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금연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에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및 생약제 등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되어 있지 않고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또한 피로하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간에 해롭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간경변증 혹은 간암이 발생되었는지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 청아병원 내과 진료문의 : T. 23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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