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10월 2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꾸준히 병원을 찾고 있다며, 환자 한 명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마치기까지 접수, 진료, 검사, 치료 등 여러 부서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 만큼,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친절한 응대와 세심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가 느끼는 작은 불편이나 불친절이 병원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직원이 환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병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23일 접수된 응급실 직원의 친절 사례를 소개하며, 당시 응급상황에 놓인 어린아이의 보호자가 병원에 문의 전화를 했을 때 담당 직원이 바쁜 상황에서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하며 보호자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준 사연을 전했다.
해당 보호자는 응급실 직원이 아이의 상태를 핸드폰 사진을 통해 확인하고 상황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따뜻하게 응대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비록 병원에서 직접 진료를 받지는 않았지만, 직원의 친절한 응대를 통해 병원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작은 친절과 배려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감동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자세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