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11월 6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이날 조례는 신규입사 직원인 영상의학과 김서연 방사선사, 6병동 부시하안 간호사의 소개와 함께 진행됐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직원들에게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윤영 작가의 에세이 '청사초롱'을 소개하며, 청사초롱은 예로부터 혼례 때 사용되거나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등 길을 안내하고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하고, 특히 청사초롱의 은은한 불빛은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는 빛이라며, 이러한 모습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역할과도 닮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사초롱이 어두운 길을 은은하게 밝혀주듯, 우리 직원들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로 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직원이 되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11월 한 달 동안 겨울철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유의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직원들 역시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
![]()
![]()